街中を散歩。
駅近くにあった市神さん。宗像神(市杵島姫命)。
京都の西市(今の七条御前)・東市(今の七条大宮)に置かれたのが始まりで
全国各地の市場(または、近くの神社)で見かけることができる。
(神様は場所によっては大国主命、恵比須さんだったり。)
栗の小径。栗の木で作った木れんがの歩道。
小布施の街では、何軒か一般宅の庭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。
他にも花の公園(有料)があり、緑豊かな街でした。
家の前に掲げられた案内板
なぜか、町中に紙芝居が…。
小布施は、葛飾北斎Katsushika Hokusai(1760-1849)が晩年過ごした町で、
マンホールも、彼の作品「男浪」が使われてました。
パッと見、長野電鉄に見えないような。
東急やら小田急やら何処の鉄道会社だろう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…。
いつか乗りに行ってみます。
続(もう少し、小布施)
거리를 산책.
역 근처에 있던 장이 열리는 곳을 맡은 신씨.무나카타신(일본 신화의 여신).
쿄토의 니시이치(지금의 7죠 어전)·동시(지금의 7죠 오미야)에 놓여진 것이 시작으로
전국 각지의 시장(또는, 가까이의 신사)에서 보일 수 있다.
(신은 장소에 따라서는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, 7福神중의 하나씨이거나.)
률의 소경.률의 나무로 만든 나무 벽돌의 보도.
오부세의 거리에서는, 몇채나 일반택의 뜰을 볼 수 있습니다.
그 밖에도 꽃의 공원(유료)이 있어, 신록이 풍부한 거리였습니다.
집 앞으로 내걸 수 있었던 안내판
왠지, 온 마을에 그림 연극이….
오부세는, 가쓰시카 호쿠사이 Katsushika Hokusai(1760-1849)가 만년 보낸 마을에서,
맨홀도, 그의 작품 「세찬 파도」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.
확 봐, 나가노 전철로 보이지 않는 듯한.
토큐든지 오타큐든지 어디의 철도 회사일거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….
언젠가 타에 가 보겠습니다.
속(좀 더, 오부세)